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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10.11 조회수  :  415 첨부파일  : 
  • 고속도로 상에서 폭행을 당함 치아가 부러지고 콧뼈가 골절되어지는 폭행 사고를 당했습니다.
    범인를 검거하지 못하였고 이곳을 경찰관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가해진 상처 때문에 입원치료를 받아야 해서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고
    치료는 치아를 제외한 상당부분 완쾌되어 갑니다.
    그 날 사건에 대한 억울한 마음에 밤잠도 못자고 매우 심리적으로 불안합니다.
    어제 19년10월10일 검찰청 내 센터방문 하였으나 의외의 모습으로 대처 하시는 것을 보니 실망감은 더 가중되어 있습니다.
    괜히 찾아와 귀찮게하는것 같고 의미없는 일 같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희망은 있는거겠죠?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손님 대한것 같은 인상 받았는데 절대 아니겠죠.기댈 희망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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